1. 섹스를 빼고 사랑을 말하는 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플라토닉 러브는 현실감이 없어 진짜 사랑이라고 할 수 없다. (yes = 5, no = 8) 2. 사랑을 깨닫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일단 확인하면 무엇이든 거침없다. (yes = 18, no = 12) 3. '그는 위험한 타입을 재미로 만나는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금방 그 사람에게 흥미가 없어진다. (yes = 6, no = 4) 4. 상대방에게 많은 것을 바라지 않는 나. 나는 어쩌면 그의 진짜 사소한 생각조차도 소중한 보물처럼 받아들이는 타입인 것 같다. (yes = 11, no = 9) 5. 사랑의 라이벌이 있거나 그에게 애인이 있을 때, 오히려 그를 차지하고 싶은 생각이 더 간절하다. (yes = 18, no = 12) 6. 밤새도록 사랑을 나누는 정열적인 사랑에 대해 약간의 흥미와 동경을 갖고 있다. (yes = 15, no = 17) 7. 무뚝뚝한 태도와 무관심한 듯한 사람이 있으면 내 쪽에서 먼저 관심을 보인다. (yes = 3, no = 4) 8. 원래 정이 많은 성격인데 동정심이 사랑의 감정으로 바뀐적도 있다. (yes = 2, no = 14) 9. 그의 사랑에 대한 확신이 서기 전까지는 절대로 잠자리는 같이하지 않는다. (yes = 19, no = 6) 10. 지금까지의 연애를 되돌아보면, 왠지 처음부터 곤란한 상황에서 출발했던 연애경험이 있다. (yes = 7, no = 23) 11. 사랑이란 아낌없이 하는것 ! 주고나서 보답을 기대하지 않는 것! 그런 사랑을 느낄 때 행복감에 젖는다. (yes = 22, no = 17) 12. 짝사랑까지 포함해서, 다른 사람에게 지지않을 정도의 많은 사랑을 하고, 많은 사람들을 좋아한 기억이 있다. (yes = 10, no = 14) 13. 그 자리의 분위기에 휩쓸려 특별히 연정을 느끼지 않는 상대와 섹스를 한 경험이 있다. 그래서 신경 쓰인다. (yes = 9, no = 4) 14. 데이트 신청을 받았을 때 상대가 진심인지 아닌지가 가장 먼저 신경쓰인다. (yes = 23, no = 10) 15.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주인공 프란체스카는 결국 사랑을 위해 가정을 포기하지 못한.. 그래서 사랑앞에 비겁한 여자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yes = 결과 C, no = 25) 16. 내 마음 밑바닥에는 어떤 사람으로부터 격렬하게 정복당하고 싶다는 바램이 있는 것 같다. (yes = 20, no = 21) 17. 이성 친구는 많은편이지만 좀처럼 연애로 발전하지 못한다. (yes = 22, no = 25) 18. 직접적인 표현은 아니지만, 호감을 보이거나 상대의 몸에 접촉하는 등 유혹적인 행동을 할 때가 있다. (yes = 7, no = 10) 19. 사랑을 진하게 느꼈을 때, 즐거움과 함께 혹시 이 사랑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엄습하기도 한다. (yes = 결과 B, no = 22) 20. 사랑이 시작되면 가끔, 이 사랑이 진짜 나에게 맞는 것일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yes = 17, no = 11) 21. 지금까지의 사랑의 상대에 대해 항상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다고 느낄 때가 많았다. (yes = 13, no = 3) 22.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깊은 애정을 갖고 대하면 변한다고 생각한다. 사랑은 그만큼 위대한 힘이있다고 생각한다. (yes = 결과 D, no = 결과 B ) 23. 하룻밤의 사랑은 아니지만 한 여름의 사랑등 상당히 단기간에 끝난 연애경험을 갖고 있다. (yes = 21, no = 24) 24. 상대방이 손을 내밀었는데도 자신이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었기에 잘 이루어지지(?) 않은 사랑의 경험이 있다. (yes = 4, no = 20) 25. 여러 사람에 대해 각각의 장점을 찾는 데 자신있다. 당연히 좋은 사람도 많다. (yes = 결과 A, no = 19) * A타입 = 연애과식증 * '풍요 속의 빈곤' 타입. 실속 없는 연애를 되풀이한다. 극단적으로 외로운 사람으로서 항상 사람과 만나 사랑하고 있지 않으면 불안하고 외로움을 느끼는 타입. 게다가 손에 잡힌 사랑에 만족하지 못해 좀처럼 오래 지속되지도 못한다. 사랑엔 욕심쟁이로 하나의 사랑이 끝나면 곧바로 새로운 사람를 찾아 낸다. 사랑을 많이 해서 풍요로워 보이지만 지나친 사랑의 과식증. 연애를 발전시키지도 못하고 몇번씩이나 똑같이 열매없는 사랑을 되풀이하는 타입. *B타입 =연애 거식증 * 겁쟁이! 너무 신중하게 때문에 사랑을 손에 넣지 못하고 놓쳐버리는 타입. 두려움이 많은 당신은 사랑에 상처받기를 두려워한 나머지 솔직하게 행동하지 못했다. 일단 사랑이 시작되어도 그 마이너스 측면을 생각하고 선뜻 발을 내딛지 못한다. 또 '놀이 상대는 절대로 싫어!'라는 생각이 강해, 유혹에는 극하게 방어적으로 행동한다. 신중하게 상대방을 관찰하는 사이에 그 이성의 마음은 벌써 당신을 떠나버린 경험이 있지는 않는지? 좀처럼 사랑을 잡을 수 없는 당신은 진짜 애정결핍증. * C타입 = 사랑의 위궤양증 * 평온한 사랑보다 위험하고 곤란한 연애를 추구한다. 당신은 매우 정열적인 사람. 상처받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격렬한 사랑을 선택하는 타입. 평범한 사랑에는 빠지지 못하는 체질을 갖고 있어 처음부터 무리수가 따르는 이성이나 라이벌이 있는 사랑에 매력을 느낀다. 그러나 장애를 극복한 위대한 사랑을 얻는다해도 곧바로 식어버리는 것이 당신의 가장 큰 문제점. 처음부터 얻기 어려운 사랑을 추구하거나 혹은 일단 얻은 사랑에는 만족하지 못하는, 유아기적 사랑결핍증 경향이 적지 않다. * D타입 = 사랑의 위확장증 * 사랑하면 상대방의 모든 허물과 어리광을 허용한다. 당신은 연애와 이성에 대한 포용력이 매우 큰사람. 즉, 사랑의 포용력이 너무 커서 어떤 충격이라도 받아들여 소화해 내는 강인함을 가지고 있다. 때로는 괴로움도 흔쾌히 받아들이는 편. 연인을 사랑한다는 것을 이유로 상대방의 어리광을 받아들이는 것도 연애미학으로 생각하고 있다. 확실치 않는 사랑, 참는 사랑 등에 몸을 던지는 경향이 있는.. 그래서 어쩌면 무모하다 할 수 있고 주로 손해를 보는 타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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