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사는 이야기

안녕 2005

forget-me-not 2006. 1. 1. 12:16



2005년은 정말 정신없이 지나가버린것 같아요...
힘들고 가슴아팠던 일들도 많았지만, 즐거웠던 일들도 많았던...

200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나이를 한살 더 먹게되어서 살짝 슬프긴 하지만... ^^;;
모두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물론, 저두요!
완전 행복한 2006년을 위하여~ 아자아자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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