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소지자는 금요일에서 토요일 넘어가는 백야스키가 공짜라고 하여..
순익이랑 나랑 급하게(?) BC체크카드를 만들고 백야스키를 타러 갔다.
순익이랑 나랑 급하게(?) BC체크카드를 만들고 백야스키를 타러 갔다.
석훈, 나, 순익
석훈이는 순익이 친구인데.. 사실 나랑 더 친한것 같다는.. 하하
사슴모자 쓰고 있는 순익이..
저 사슴 모자는 과장님이 에버랜드에서 나 사주신 건데..
순익이가 하두 써서 늘어나 이제는 못쓰게 되어버렸다. ㅠㅠ
저거 완전 따뜻한데..
저 우동.. 사실 거의 바삭바삭한 우동이었다.
뜨거운 물이 온도가 70도.. 헉..
아쉬운대로 물 붓고 전자렌지도 돌렸으나 절대 안익어 걍 먹었다. 완전 처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