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사는 이야기

휘닉스파크

forget-me-not 2005. 12. 31. 17:07
BC카드 소지자는 금요일에서 토요일 넘어가는 백야스키가 공짜라고 하여..
순익이랑 나랑 급하게(?) BC체크카드를 만들고 백야스키를 타러 갔다.

 

 

 


석훈, 나, 순익
석훈이는 순익이 친구인데.. 사실 나랑 더 친한것 같다는.. 하하


사슴모자 쓰고 있는 순익이..
저 사슴 모자는 과장님이 에버랜드에서 나 사주신 건데..
순익이가 하두 써서 늘어나 이제는 못쓰게 되어버렸다. ㅠㅠ
저거 완전 따뜻한데..

 


저 우동.. 사실 거의 바삭바삭한 우동이었다.
뜨거운 물이 온도가 70도.. 헉..
아쉬운대로 물 붓고 전자렌지도 돌렸으나 절대 안익어 걍 먹었다. 완전 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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