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조건 술 마시게 하는 남자들.
잘 못 마신다고 해도 계속 술을 먹이면서 은근히 몸을 밀착해오는 남자들.
못마시는 술을 억지로 먹을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특히 술기운으로 접근해오는 남자들은 대부분 조심해야 하는 안 좋은 성격의 소유자들.
2. '드라이브 데이트를 좋아해요'
차가 있는 것까지는 좋죠.
하지만 만남의 대부분을 차 안에서만 보내려고 하는 남자들은 요주의 인물.
특히 차 안은 잡혀(?)갈 소지가 농후하므로 각별히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3. DVD방, 노래방을 좋아하는 그!
영화 보고 노래부르는 것을 좋아하는 걸까?
자꾸만 둘만의 장소를 찾는 그는 다름 아닌 스킨십 중독자.
물론 좋아하는 연인 사이야 문턱이 닳게 드나들겠지만 그렇지 않은데 느끼한 노래 부르는 남자들은 쳐다보기도 싫다.
몇번 만나지도 않았는데 DVD방을 가자는 남자는 의심해봐야겠죠.
4. 해가 지면 데이트 신청?
회사 다니는 사람도 아니고 데이트 신청은 항상 저녁 늦게 잡는 그는 뭔가 수상합니다.
괜히 어두운 곳만 찾아다니면서 은근슬쩍 기회만 노리는 남자.
너무 속 보이는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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