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사는 이야기

엄마때문에 못살겄다 ㅠㅠ 에잇!! 술이나.. (꺄~ 너무 귀여워)

forget-me-not 2012. 11. 14. 22:35

주변호사님 생일로 저녁에 모였는데 인형같이 예쁜 사진 득템!!

 

 

아니 어떻게 저런 포즈와 표정을~?!

완전 인형~ ㅠㅠ

 

 

이뻐~ 완전 이뻐~

 

 

그런데.. 그런데.. 그랬던 아가가.. ㅋ

헝클어진 머리와 입으로 술병을 따겠다는 의지 보소..

사진도 살짝 흔들리면서 왠지 눈도 풀린것 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사진 보다가 빵 터져서

바로 깨알편집해주는 쎈스!

 

멘트는 주변호사님 디스?! ㅋ

 

그나저나..

너 너무 귀여운거 아니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