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혁신인사기획팀 체육행사는 무의도에서.. 인천 무의도로 가는 배안에서 찍은 갈매기 사진 새우깡 받아먹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았다. 완전 묘기 수준~ 배안에서 단체사진 메인모델은 따로 있으나 배경에 사진찍는 나 김주무관님과 함께 최쌤과 함께 국내여행·맛집/경기 2007.04.27
더불어 사는 삶 '멀리 가는 노래'라는 짧은 이야기가 있다. 바다사자가 바다제비에게, '누구 소리가 더 멀리 가나?'하는 시합을 걸어왔다. 시합의 공평을 기하기 위해 갈매기를 심판관으로 정했다. 먼저 바다사자는 수평선을 향해 "우와와와와아아"하고 목청껏 소리를 질렀다. 그 소리는 온 바다를 다 채울 것 같은 엄청.. Diary.../사는 이야기 200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