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시아」에서 결혼반지하고, 다양한 혜택도 받고~ ^^
웨딩앤박람회 때 협력업체로 있었던 오르시아 박람회 땐 혜택이 워낙 많기에 거기서 덜컥 계약.. 박람회 가기전에는 결혼 생각도 없다가 박람회 갔다 이것저것 다 끝내고 와버린.. ^^;; 엄청 천정이 높고 널찍널찍하니 드라마에서 복부인(?) 아줌마들이 들르는 그런 곳 같은?? 하핫 ^^ 상견례 하자마자 다음날 바로 와서 커플링을 골랐었다는.. 간소화 하기로 해서 아무것도 없이 커플링만 하기로~ 여긴 대기실.. 박람회 때 만났던 서하나 과장님 만나려 대기중.. 과자랑 원두커피도 있고, 미친듯이 흔들렸지만 음료수도 냉장고에 한가득~ 좋구낭~ ^o^ 웨딩촬영 전 커플링을 찾았다. 박람회 특전으로 200만원 미만일 때는 2부 다이아몬드를, 200만원 이상일 때에는 3부 다이아몬드를 준다는데.. 난 알반지 필요없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