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페이스북 3

페이스북 도달률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페이스북 도달률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전세계 18억만명이 페이스북(www.facebook.com)을 사용하고 있다. 한국은 월 접속자수가 1,800만명이고, 일 접속자수는 1,200만명이라고 한다. 그 중 90%가 모바일로 페이스북을 이용한다고 하니 이에 대한 전략이 필요하다. 페이스북(Facebook) 페이스북 김문일 과장은 페이스북을 공짜 콘텐츠 택배 회사라고 칭하더라.양질의 콘텐츠가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에 유저는 배가 부르고, 도달은 결국 콘텐츠의 몫이다. 2009년 페이스북이 한국에 들어왔을때만해도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그리 많지 않았고, 페이스북 페이지 또한 많지 않았기에 게시물을 공들여(?) 올리지 않아도 도달률이 좋았고 반응도 좋았다. 참, 다행인 것은 국민권익위원회 페이스북(http..

국민권익위원회 SNS(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 홍보영상

국민권익위원회를 어떻게 하면 재미나게 알릴 수 있을까? 고민하던 홍보담당관실 박주희 사무관은 김동국 과장을을 찾아가 제안을 하는데... 그건 바로! 국민권익위원회 자체제작 홍! 보! 영! 상! 과장님께 사진 딱 3장만 찍어달라고 부탁드려서 무비메이커로 20분만에 뚝딱 만든 영상 ㅎ 과장님의 경력과 사회적 지위에도 불구하고 사진 찍게 허락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영상의 컨셉은 아마추어의 풋풋함(?) 막 이런다는... 나름(?) 권익위 SNS 홍보 영상 흔쾌히 특별출연 해주신 김동국 과장님께 무한한 감사 과장님 지..못..미 그래도 제 맘 아시죠? ^^; 권익위 온라인 담당자의 마음은 영상 마지막에... 다행히(?) 책상이 빠지지 않아 여전히 홍보담당관실에서 근무중인 나 ㅋ 국민권익위원회 많이 많이 사랑해주..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가 아닌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을 기억합니다.

초콜릿이 가득한 2월 14일. 하지만 오늘은 서른 살 청년이었던 안중근 의사가 사형선고를 받은 날이기도 합니다. 안중근 의사를 생각합니다. 출처: 국민권익위원회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loveacrc) 2월 14일... 안중근 의사의 사형선고일이기도 한 이날을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남기고 싶어 어제 그림판으로 끄적여 만든 이미지 이 이미지가 MBN, 조선일보, 동아일보, 세계일보 등 다양한 매체에 국민권익위원회 페이스북 이미지가 소개되어서 괜시리 뿌듯해하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