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학생회날, 유천상배 풋살 토너먼트전 대진표 토요일에 회사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고등학교때 체육선생님한테 전화가 왔다. 축구부 주장이었던 장웅이랑 삼청동에서 만났는데 생각나서 전화하셨다고.. 사실 난 축구부 제1대 매니져였다. ㅋㅋ 체육선생님이 남자들밖에 없는데 여자 매니져는 안된다며 계속해서 반대를 했다는데 나라는 이야기.. Diary.../사는 이야기 2010.02.04
거고 47회 동창회 한 5년(?)만에 동창회를 한 것 같다. 졸업하고 처음보는 친구들도 많고.. 오래간만에 만나니까 너무너무 반갑고 좋았다는.. ^^ 식당앞에서 민망함을 무릎쓰고 단체사진 촬영 ㅎㅎ 난 제일 가운데에 있다. 나, 혜진, 재휴 혜진이는 이번에 행정고시에 합격해서 다음달부터 연수 들어간다. 장.. Diary.../사는 이야기 2007.03.03
고등학교 졸업식 자매들이랑 찍은 사진.. 옷을 눌러서 사진에 배나온것처럼 나와버렸다 ^^; 우연찮게도 소산이랑은 2년 동안 자매였었다. 지금은 부산대를 다니고 있는데 넘 깜찍하다 찬양팀 친구들과 함께.. 기타리스트 수열이, 나, 율동팀 파트너 여민이, 리더였던 민수 여민이는 기독학생회 총무인데다가 나랑 같이 .. Diary.../사는 이야기 2000.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