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에 다시 찾아간 어랏! 간판이 바뀌었다.. 한국어는 없었는데 새로 생김예전에 올리브TV에서 김호진, 김지호 부부의 'Cook & Cook' 프로그램에서 소개되어서 한국사람들에 많이 알려진 식당인데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오면 간판에 한글까지 라고 딱~ ㅋ 얘네는 깔아주는 장들..호기심에 다 먹어보지만 맨 왼쪽 고수 맛이 확 나는 녀석은 역시 땡기진 않는다. 계란과 커리를 함께 볶은 게 요리국내에서도 많이 알려진 한국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었는 맛이다.왜냐?! 그 맛을 설명하자면 라면국물에 계란 풀은 맛 ㅋ맛이 없다는게 아니라 엄청 친숙한 맛이라는거 밥을 한그릇(20바트원) 시켜서 쓱쓱 비벼먹었다. 폴라 까오 텃 끄라티엄아.. 읽지도 못하겠다 허허.. 튀긴 생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