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5

에버랜드 & 대부도

에버랜드 가는길에 김조사관님과 김사무관님 머리띠 협찬 : 권조사관님 옷 색상이랑 머리띠랑 넘 잘 어울리는거 같음.. 완전 참한 우리 김쌤~ 이번 여행 멤버들을 소개합니다~ 이때까지는 좋았는데... 사람들이 너무x100 많아서 바이킹 하나만 딸랑 탔다 흑 ㅠㅠ 5월은 에버랜드 장미축제 기간.. But 뒤에 핀 꽃은 장미가 아닌 양귀비라는.. ^^; 권조사관님과 김사무관님 박조사관님, 나, 김조사관님 권조사관님께 동상이랑 같은 포즈 취하라고 독려함.. 김쌤과 박쌤.. 역쉬~ 우리는 술!이야~~ ㅋㅋㅋ 5명이서 꿀빨아먹는 장면 연출.. 왠지 약하는 사진 같다는.. 그 중 박조사관님이 제일 느끼는거 같아~ ㅋㅋ 사람많아서 놀이기구도 못타고 말이지.. 낮술한 후 단체사진 ㅋ 대부도에서 맞은 아침. 권, 박, 김...

에버랜드

진짜 사람들 많았는데 뛰어올라가서 동상처럼 찍음 같이 간 사람들이 오히려 더 부끄러워했다는.. ㅎㅎ 따라쟁이~ 좋댄다~ ㅋ 얼굴이 안보여 좋음 ^^ 워낙에 꽃을 안좋아하는 나.. 나름의 설정사진이라고나 할까? ㅎㅎ 기념품 판매장에서 한 컷! 빗자루만 있음 완전 딱인걸~ 마녀주희!! 나 느끼고 있는거야? ㅋㅋ 같이갔던 사람들의 호응이 제일 좋았던 사진.. ^^;;

에버랜드 (2005)

중국 교환학생들과 중국어 소모임 CNC 학생들, 과장님, 나랑 순익이.. 이렇게 에버랜드를 다녀왔다. 매학기마다 가는 에버랜드라 가기 전에는 너무너무너무 가기가 싫었다. 매번 같은 코스.. 으~ 나도 3번째라 넘 지겨운데 과장님은 오죽하실까 특히나 이번 학기는 에버랜드 계획이 없다가 갑작스레 생겨서... 우리 부서 복리후생비가 없어서 참가비를 평소보다 좀 더 많이 걷었다. 4만원씩.. 나는 순익이꺼까지 8만원.. 허걱 ㅠㅠ 과장님도 참가비 내시고.. 원래 우리는 50% 할인카드가 있지만 중국 교환학생들은 카드가 없으니까 단체권으로 표를 샀다. 인원이 많으니 츄러스를 하나만 먹어도 장난이 아니었다. 밥값은 오죽 비싸~ 결국 이번에도 마이너스.. 다 과장님 개인카드로 긁으셨다. 과장님께서 매번 그러시니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