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친구 6

나도 쿨해지고 싶다고!! 근데 잘 안돼.. <쿨해지기 힘들때>

쿨해지기 힘들때 나도 쿨해지고 싶다고!! 근데 잘 안돼.. 1. 앞에서 다른 이성 칭찬할 때 나보다 괜찮아 보이나? 나랑 있을 땐 딴 사람 얘기하지마 ㅠ_ㅠ 2. 친구들과 논다고 연락 안할 때 친구들과 노느라 나는 완전 뒷전.. 집에 잘 들어갔는지, 술은 많이 마셨는지 걱정 돼 3. 이성이 있는 모임에 나갈 때 친구 모임에 나간다고 한 너 근데 다음날 페북에 논걸 보니 그 모임에 이성도 있네? ㅠ_ㅠ 4. 내 편 안들어줄 때 내가 실수했어도 너만은 내 편을 들어줬으면.. 객관적으로 따지지 말고 그냥 옆에서 '괜찮아'라고 해줘!! 널 사랑하기에 쿨해질 수가 없어 :)

'땀나게 하는' 이성, 당신의 연인 아니다

미국 일리노이대 심리학과 연구 팀은 남녀가 만나 대화를 나눌 때 일어나는 신체 변화를 측정한 결과, '서로 안 맞을수록 덥게 느껴 땀이 많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 대학 심리학과의 글렌 로이스만 교수 팀은 미혼 커플, 약혼 커플, 기혼 커플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뒤 각 커플에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비디오 촬영해 전문가들이 각 커플의 행동 양식을 점수화하는 한편(행동 조사), 대화 때의 심장박동 수와 피부 전기 전도율까지 측정(생리학적 조사)했다. 그간 커플 사이의 관계를 설문-행동 조사를 통해 파악한 연구는 있었지만, 이번처럼 생리학적 조사까지 한 것은 처음이다. 설문-행동 조사에서는 기존 연구 성과와 비슷한 결론이 나왔다. 즉, 자신의 성격을 신경질적이거나 우울한 편이라고 대답한 ..

남자와 여자는 과연 친구가 될수 없는가??

거슬리는 남자의 이성친구~ 아니 애인이 있음 됐지 왠 여자친구가 이리도 많은지.. 그럼 남자가 생각할 때 애인과 친구의 차이점은 뭘까? 역쉬~ 예상했던 대로 "스킨쉽"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단연 우세하다. 애인과는 스스럼없이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지만 친구와는 어정쩡한 상태로 함께 걷는다. 물론 대화를 할때는 친구와 더 말이 잘 통할 수도 있다. 애인한테는 못할 말도 친구한테는 꺼리낌 없이 할 수 있거든~ 그 다음으로 많이 나오는 의견이 책임감 문제다. 애인은 내 여자라는 생각에 지켜주고 아껴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 반면 친구는 책임감 보다는 그저 편안하게 함께 즐기는 사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될 점은 애인이 있으면서도 이성친구에게 이끌림을 느끼는 경우가 더러 있다는 것이다. 쪼잔하..

왜 아직 나에게는 애인이 없을까?

당신이 만약 미래의 정원에 서 있다면 그 정원의 모습은 다음중 과연 어떤 정원이겠는가? 1. 나무들이 너무 울창해서 햇살조차 안드는 숲과 같은 정원 2. 나무들은 울창하지만 햇살이 조금 스며드는 숲같은 정원 3. 커다란 나무가 한 그루 심어져 있는 정원 4. 아직 나무들이 크게 자라있지 않은 정원 1. 첫눈에 반하는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당신. 즉 한번에 필이 통하고, 드라마처럼 운명적인 사랑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타입이다. 그렇게 때문에 주위에 이성이 많은데도 그 사람들은 거들떠도 보지 않고, 멀리서 반쪽을 기다리고 있는 셈이다. 또한 열가지가 맘에 들어도 한가지가 맘에 안들면 두번을 만나지 않는 당신. 이런 태도가 언제나 당신을 솔로로 만든다. 2. 친하게 지내는 이성친구는 아주 많지만 이성들에게 너무..

생년월일 숫자로 알아보는 애정형

하는 방법 : 생년월일을 한자리 숫자가 될 때까지 더해서 얻어지는 것이 사랑의 숫자이다. 예를 들어 1997년 12월 9일생은 1+9+9+7+1+2+9=38, 다시 3+8=11에서 또 1+1=2 이므로 사랑의 숫자는 2. 두자리가 나오시는 분은 한번 더 하세요. 1. 지도자형 모험을 갈망하는 매우 역동적인 임물. 그러나 자신에게 가해지는 어떠한 고난도 참아내지 못한다. 궁합은 8번과 잘 맞는다. 그러나 누구와 사랑에 빠질 때는 조심할 것. 고집이 센편이어서 한번 사랑의 불길이 일면 설사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해도 그 누구도 말릴 겨를이 없이 화산처럼 폭발해 버리고 만다. 2. 감성파 수줍음이 많아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꺼린다. 그래서 늘 음지에 숨어있는 형. 그러나 이들은 애정에 관한 한 믿어도 좋..

꼭 잡고 싶은 이성을 만났을 때 - '작업의 도구'를 써보시라

인물 좋고, 돈 많고, 성격·학벌까지 받쳐준다면 세상에 안 넘어올 이성은 없겠지만 우리는 늘 2% 부족하다. 꼭 잡고 싶은 그(녀)를 만났을 때 써볼 만한 ‘작업의 도구’를 모았다.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고? 선택은 자유. #실험1 소개팅 상황을 연출했다. 남자가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여자에게 접근하는 설정. '여우들이 궁금해 하는 늑대들의 진실' 저자 연애 카운슬러 이명길(28)씨와 대학생 박지현(24)씨가 실험에 참여했다. 박지현씨는 진짜 소개팅인 줄 알고 나온 상황. 분위기를 제압하는 도구 자신감 있는 작업을 위해서는 사전 준비와 약간의 ‘오버’는 각오해야 한다. 약속 장소는 어두운 카페. 구석자리를 택했다. 어두운 장소에서는 집중력이 강해지는 법. 일부러 벽을 등지고 앉는다. 상대의 시선이 분산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