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만들기 2

[중기이유식] 소고기감자근대현미찹쌀죽, 닭고기단호박양파찹쌀죽

새롭게 추가하는 식재료는 근대 재료: 쌀 25g, 찹쌀 20g, 소고기 35g, 감자 40g, 근대 20g 육수: 대파, 무 10g, 양파 10g, 다시마 1장, 물 540ml 쌀과 찹쌀은 물에 불려놓는다. 육수를 따로 안만들고 고기 읽힌 물로 사용할 것이므로 물 540ml에 소고기안심 35g, 무 10g, 양파 10g, 다시마 1장, 대파 약간 넣고 끓여서 익힌다. 건더기는 건져내고 소고기 안심은 다져놓기 감자는 삶아서 으깨놓고, 근대는 데친후 다져놓기 (큐브 사용) 나름 소고기육수(?)에 물에 불려놓은 쌀이랑 찾쌀을 넣고 센불에 끓인다. 끓어 오르면 소고기, 감자, 근대 넣어 약한불에 끓여서 어느정도 농도가 될 때까지 저어주기 < 중기이유식: 닭고기단호박양파현미..

초기이유식 식단표, 메뉴(초기1, 초기2 이유식) 다운로드 가능

이유식을 어쩌다보니 계속 만들어주게 되었다. 시판이유식도 보긴 봤었는데 가격이 사악하기도 하고 메뉴도 다양한 것 같지 않아 일단 초기는 간단하므로 만들어 먹이기로~ 망고는 혼합이었는데 어른들 밥먹는것만 보면 침을 뚝뚝 흘리고 해서 생후 138일부터 이유식을 시작했다. 개인적으로 난 흰쌀밥을 안좋아해서 쌀, 찹쌀, 현미찹쌀, 현미 테스트를 다 한 후 4개를 계속 섞어줬다. 첨에 3일씩만 할 걸 괜히 4일씩 했다 ㅋ 어차피 일찍 시작한 편이긴 했지만 3일씩 하고 더 많은 재료를 줬음 더 좋지 않았을까~ 초기2 이유식은 164일경부터 시작 망고는 워낙 잘 먹어서 이유식 2종류와 간식을 줬는데 초기1은 30~50cc라는데 50~80ml는 거뜬히 먹었고 초기2는 하루 이유식 총량이 200ml가 계속 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