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2

이진욱이 있어 더 좋았던 드라마「썸데이」- 사랑이 시작되는 날

2006년 OCN 드라마 썸데이.. 주옥같은 대사들로 한때 메신져 머리글을 썸데이의 대사로 도배를 하던 시간이 있었다. ^^ 요즘 미친듯이 빠져든 드라마 얼마전 또 미친듯이 봤던 드라마 여기엔 배우 '이진욱'이 있다. 아~ 멋있어~ 목소리도 넘 매력있고 ㅠㅠ 그리고보니 케이블 드라마 전문배우?! 하지만 표현에 제약이 있는 지상파보다는 오히려 케이블 드라마에서 이진욱을 볼 수 있는게 더 행운일수도~ (키스신 ㅎㄷㄷ) 그들의 이야기 야마구치 하나(배두나) (23세 B형) "사랑은 호르몬의 장난이며 결국 모든 인간에게 상처와 배반감만 안겨준다." 자기가 왜 이렇게 아픈지도 모르며 한 남자에게 빠져드는 여자. 나이 스물에 멜로의 해부학자란 별명을 얻어가며 순정 만화계에 새로운 광풍을 일으키며 데뷔한 만화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