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초기 갈색혈흔 3

임신 82일차 (임신 11주 5일) - 또다시 갈색혈흔 ㅠㅠ

오늘 오후에 회사 화장실을 갔는데 또 출혈이.. 급하게 병원으로 ㅠㅠ 오늘은 김영아 원장님께서 계셔서 원장님께 진료를 받았다. 자궁내 피고임은 없는데 태반 위치가 전치태반이라 움직이면 출혈이 잘 생긴다고.. 태반의 위치는 주수가 찰수록 올라가기 때문에 지켜보자고.. 하여간 지금은 안정이 최고라며 진단서를 발급해 주셨다. 입덧은 어떠냐고 물어보시길래 입덧약을 먹어도 안좋다고 했더니 피크인가 보라고.. 망고는 오늘 초음파 찍을때도 펄쩍펄쩍 5.05cm, 171bpm 건강하단다. 엄마만 죽을맛 임신 82일차 (임신 11주 5일) 아기: 태아 뺨을 살짝 건드리면 그 쪽으로 고개를 돌려 입을 벌리는 뿌리반사를 시작하는데, 이것은 출산 후 젖을 빠는 행동의 예비 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산모: 현기증 때문에 몸을 못..

임신 78일차 (임신 11주 1일) - 갈색혈흔 ㅠㅠ

어제부터 출근을 다시 시작했는데 오후에 화장실을 갔더니 휴지에 피가 ㅠㅠ 완전 놀라서 바로 조퇴하고 모태산부인과로.. 그런데 오후에 김영아 원장님께서 안계셔서 차승원 원장님께 진료를 받았다. 칸디다 질염때문에 카네스텐질정을 사용했는데 자궁입구가 약해서 염증때문에 피가 난 것 같다고.. 다시 피가 보이면 병원은 24시간이니까 밤에라도 오라고.. 처음에는 초음파를 찍는데 심장소리가 안들려서 너무 무서웠는데 알고보니 망고가 너무 활달하게 움직여서 초음파 잡기가 어려웠던 것 ㅋ 사진도 다 흔들리고 말이지 ^^; 엄마 십년감수했당 확대해서 간신히 잡았는데 심장소리 잘 들린다~ 엄마는 하혈을 했지만 망고는 건강해서 다행 ㅠㅠ 임신 12주까지는 계속 조마조마모드일듯 임신 78일차 (임신 11주 1일) 아기: 턱과 코..

임신 40일차 (임신 5주 5일) - 갈색 혈흔 ㅠㅠ

배 정중앙에 피지낭종이 커지고 빨갛게 아파져서 사랑의 병원 외과를 갔다. 초음파를 찍어보고 외과수술을 해야 하는데 담당 의사선생님이 학회라며 양지병원을 가보라고.. 양지병원에 갔더니 임신 초기라 부담스럽다고.. 산부인과에서도 간단한 외과수술은 할 수 있으니 산부인과로 가라고.. 지난번 산부인과에서는 할 수는 있으나 외과가 아니기 때문에 깨끗하게 제거되지는 않는다고.. 외과를 두군데 들렸다가 모태산부인과로.. 일요일에 하루종일 갈색 혈흔이 비췄다고 하고 내진을 받았는데.. 난황이 생각보다 크지 않았고 심장소리도 들리지 않는다고.. ㅠㅠ 절대 안정이 필요하다는 진단서를 받고 금요일까지 일단 병가 금요일에 다시 병원가서 검사할 때에는 꼭 아기 심장소리가 들려야 한다고.. 금요일에 고영열 공연을 보러 가기로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