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1이유식 10

[초기1 이유식, 간식] 고구마미음, 고구마브로콜리미음, 고구마퓨레

쌀가루 20g, 고구마 20g, 물 400ml 쌀가루를 물에 풀어 센불에 끓이다가 쪄서 으깬 고구마를 넣어서 약불로 5분 정도 더 끓이면 끝! 고구마미음이 맛있는지 다리도 흔들면서 엄청 잘 먹었다는~ 찐 고구마 으깨면 끝! 이렇게 더 간단할 수 없다 ㅎ 농도는 분유물로 조절하라는데 난 걍 먹임 ^^; 초기이유식 쌀가루 10g, 고구마 10g, 브로콜리가루 1g, 물 200ml 쌀가루에 물 넣고 끓이다가 삶은 고구마 으깬거 10g이랑 브로콜리가루 1g 넣고 5분 정도 약불에서 끓이기 일단 색깔이 맛있어 보임 + 망고도 잘 먹음 이유식 D+29: 고구마미음 80ml, 고구마퓨레 50ml, 고구마미음 100ml 이유식 D+3..

[초기1 이유식] 브로콜리미음, 양배추브로콜리미음

이유식 D+25~28 브로콜리미음, 양배추브로콜리미음 쌀가루 10g, 양배추가루 1g, 물 200ml 물에 쌀가루와 양배추가루를 풀어 센불에 끓이다가 끓으면 약불에 5분 쌀가루 10g, 양배추가루 1g, 브로콜리가루 1g, 물 200ml 물에 쌀가루와 양배추, 브로콜리가루를 풀어 센불에 끓이다가 끓으면 약불에 5분 이제 툭탁야채가루 종류별로 다 써본듯 야채 2종류가 들어가면 초기2 이유식이라고 하던데~ 냉동실에 들어갔다 나온건 잘 안먹어서 이틀치씩 만들어줬는데 담날 줄 양배추브로콜리미음도 주니까 잘 먹더라며 이유식 D+25: 양배추미음 60ml이유식 D+26: 양배추미음 60ml, 양배추브로콜리미음 20ml이..

[초기1 이유식] 애호박현미찹쌀미음, 애호박현미미음

초기이유식 현미찹쌀가루 10g. 애호박가루 1g, 물 200ml 물에 현미찹쌀가루와 애호박가루를 풀어 센불에 끓이다가 끓으면 약불에 5분 초기이유식 현미가루 10g, 애호박가루 1g, 물 200ml 물에 현미가루와 애호박가루를 풀어 센불에 끓이다가 끓으면 약불에 5분 툭탁야채가루 쓰니까 넘나 편함 이유식 D+21~24 애호박현미찹쌀미음, 애호박현미미음 각 이틀씩 총 먹은 양 40ml, 40ml, 30ml, 50ml

[초기1 이유식] 양배추미음, 양배추찹쌀미음

조망고C 이유식 D+17~20 양배추미음, 양배추찹쌀미음 같은 재료 4일씩 먹으면 질릴 것 같아 쌀가루 종류만 이틀씩 변경 쌀가루 10g, 양배추가루 1g, 물 200ml 끓으면 약한불로 5분 끓이기 찹쌀가루 10g. 양배추가루 1g, 물 200ml 끓으면 약한불로 5분 끓이기 4일간 실제 먹은 양 이유식 D+17: 양배추미음 60ml 이유식 D+18: 양배추미음 60ml 이유식 D+19: 양배추찹쌀미음 40ml 이유식 D+20: 양배추찹쌀미음 50ml x2회 초기 이유식은 하루에 30~50ml 정도라는데 엄청 잘 먹고 있는 조망고C

[초기1 이유식] 감자미음

쌀가루 종류들은 3일씩 먹였는데 다른 재료들은 4일씩 먹여보기로 함 쌀가루 종류를 2일씩은 바꿔 줌 어차피 이유식을 일찍 시작해서 뭐 괜찮을것 같았다. + 삐뽀삐뽀110 이유식 책에서 새로운 재료는 4일 먹여보라고.. 지금 생각해보니 3일씩 먹이고 더 다양한 재료를 주는 것도 괜찮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이유식 D+13 ~ 16 감자미음 쌀가루 20g, 감자가루 2g, 물 400ml 끓으면 약한불로 5분 더 끓이면 끝 야채가루로 끓이니 세상 쉽다 이유식 잘 먹는 망고는 50ml 하루에 두 번 먹기 아빠가 이유식 먹인다며 보내온 사진 이유식은 첨엔 이게 뭐야 퉷 먹다보니 음 이런 맛이군 막판엔 맛있어 하는거 같다 함 근데 딸 추노인가요? 왜케 산발이니 ㅋㅋㅋ 감자미음은 총 4일을 먹였는데 ..

[초기1 이유식] 현미미음

이유식 10일차 현미가루 10g, 물 200ml 물에 현미가루를 풀고 강불에 끓이다가 끓으면 약불로 5분 정도 끓여주면 현미찹쌀미음(10배죽) 완성! 초기이유식은 쌀가루로 끓이기만 하면 간단하니까 시판이유식을 굳이 시작안해도 될 듯하다. (결국 현재 중기이유식도 집에서 만들어 먹이고 있음 ㅋㅋ) 현미미음은 3일간 50ml, 40ml, 35ml 먹음 초기1 이유식 수유량이 30~50ml이니 아주 적절히 잘 먹고 있는것 같아 엄마 뿌듯

[ 초기1 이유식] 현미찹쌀미음

이유식 D+7~9일 현미찹쌀가루 10g, 물 200ml 물에 현미찹쌀가루를 풀고 강불에 끓이다가 끓으면 약불로 5분 정도 끓여주면 현미찹쌀미음(10배죽) 완성! 초기 이유식 9일차 현미찹쌀미음 50ml 클리어하고 숟가락 계속 빨다 이유식통 스틸 그러다 분유~ 현미찹쌀이 더 고소해서인지, 아니면 이제 이유식에 적응을 하는 건지 현미찹쌀미음은 3일간 40ml, 20ml, 50ml 먹음

[초기1 이유식] 찹쌀미음

이유식 4일차 찹쌀미음 시작 물 160ml에 찹쌀가루 8g을 넣고 강불에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서 4~5분 있다 불끄고 완료 참 쉽죠잉~ Tip. 찹쌀은 잘 뭉치니까 찬물에 풀어서 익히기 시작해야 함! 은근히 찹쌀 알레르기가 있는 아가들도 있어 패스하는 집들도 많은데난 잡곡을 먹일 것이고, 또 닭고기랑 찹쌀이 나중에 잘 어울리니까 찹쌀미음도 먹였다.그리고 이유식을 일찍 시작한 편이라 중기 들어가기 전까지 이것저것 많이 먹여볼 예정 찹쌀미음은 3일간 10ml, 20ml, 20ml 먹음 찹쌀은 끈적여서 그런지 쌀미음보다는 덜 먹는듯

[초기1 이유식/4개월아기 이유식] 쌀미음

생후138일 조망고C 생애 첫 이유식 시작! 유기농 쌀을 불려서 갈아서도 많이 하던데 난 걍 유기농쌀가루로 시작 첫 미음은 10배죽인데 쌀가루를 이용할때는 20배의 물을 넣으면 딱 맞음 쌀가루 8g, 물 160ml 물에 쌀가루를 풀어 센불에 끓이다가 끓으면 중불로 5분 정도 끓이면 완료 이건 쌀미음 2일차때 찍은 사진 머리 왜케 산발이니 ^^; 이유식 안먹으려 하는 아가들도 많다는데 일단 망고는 잘 먹음 ㅋㅋㅋ 3일간 쌀미음 10ml, 25ml, 15ml 먹었다. 일단 분유 아닌 다른 음식을 먹어봤다는게 중요하지 ^^

초기이유식 식단표, 메뉴(초기1, 초기2 이유식) 다운로드 가능

이유식을 어쩌다보니 계속 만들어주게 되었다. 시판이유식도 보긴 봤었는데 가격이 사악하기도 하고 메뉴도 다양한 것 같지 않아 일단 초기는 간단하므로 만들어 먹이기로~ 망고는 혼합이었는데 어른들 밥먹는것만 보면 침을 뚝뚝 흘리고 해서 생후 138일부터 이유식을 시작했다. 개인적으로 난 흰쌀밥을 안좋아해서 쌀, 찹쌀, 현미찹쌀, 현미 테스트를 다 한 후 4개를 계속 섞어줬다. 첨에 3일씩만 할 걸 괜히 4일씩 했다 ㅋ 어차피 일찍 시작한 편이긴 했지만 3일씩 하고 더 많은 재료를 줬음 더 좋지 않았을까~ 초기2 이유식은 164일경부터 시작 망고는 워낙 잘 먹어서 이유식 2종류와 간식을 줬는데 초기1은 30~50cc라는데 50~80ml는 거뜬히 먹었고 초기2는 하루 이유식 총량이 200ml가 계속 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