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동영상 2

임신 254일차 (임신 36주 2일) 여전히 망고는 폭풍태동중

임신 32주부터는 태동이 줄어든다는데 임신 36주이지만 #조망고C 는 여전히 폭풍태동중 더 격렬하지만 영상만 찍으려고 하면 자는 척 ^^; 임신 254일차 (임신 36주 2일) 태아: 출산일이 가까워지면 태아는 머리를 아래로 향한 채 골반 아래로 처지는데, 태아가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작아지므로 태동과 같은 움직임이 거의 없게 됩니다. 엄마: 태아가 골반 안으로 들어와 자리를 잡으면서 머리가 치골 부위를 압박하는데, 이로 인해 골반이 아래로 빠지는듯한 통증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통증은 출산 때까지 점점 강해지다가 출산과 함께 없어지므로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치골이 압박되지 않는 자세로 누워서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변비가 있는 임신부의 경우 치질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도록 합니다. 아빠: 출산 예..

임신 225일차 (임신 32주 1일) 짧지만 태동 촬영 성공!

초기에 초음파 검사때도 하도 움직여서 심장소리 듣는게 어려웠던적도 있었는데19주부터 태동이 느껴지더니 매일매일 폭풍태동임산부요가 할때도 같이 요가를 하는건지 넘 격렬하게 움직여서 수업중 혼자서 피식 웃기도 ㅋㅋ 32주부터는 공간이 부족해져서 태동이 줄어든다기에 에어리언(?) 같은 태동이나 딸꾹질, 부르르 태동 영상 찍어서 남기고 싶었는데 찍으려고만 하면 망고가 귀신같이 알고 갑자기 자는척 참고로 딸국질은 호흡 연습하는 것이고, 부르르 떠는건 쉬야 한거라고 ^^;; 계속 실패하다 드디어 짧지만 움직이는게 앞부분에 찍혔당 그나저나 딸인데 태어나서 넘 똥꼬발랄할까봐 살짝 걱정도 되긴 하지 그래도 태동많은게 건강하다고 하니 만끽해야징~ 임신 225일차 (임신 32주 1일) 태아: 앞으로 7주 동안 태아는 출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