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아침은 오롱이 언니가 강추했던 태국전통쌀국수집을 가보기로~ 룽르엉 국수집 찾아가는 방법 - 소이 24 bts 프롬퐁역에서부터 http://myolongi.blog.me/110173936056 출근시간이 살짝 지난 시간이었는데도 현지인들로 가득~ 지폐를 꼽아놓은 나무(?) 돈 많이 벌라는 부적같은건가 ㅎ 따로 파는거 같은데 이 녀석이 뭔가 했더니 나중에 먹을떄 보니 생선살같은? 어묵같은거 같다. 음료는 안시키고 물을 시켰는데 컵에 얼음을 한가득~ 기본으로 나오는 것들 설탕과 피클같은거.. 이녀석들은 안먹었고~ 완전 좋아하는 태국식 고춧가루와 땅콩 저 고춧가루는 진짜 맛있다.. 완전 사랑에 빠져버림.. 무조건 얼큰하게 만들기 ㅋ 레몬즙과 피쉬소스.. 이 녀석들도 안먹음 ㅎ 룽르엉: 스쿰빗 soi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