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 / 행복의 시작점 엘라는 아이들과 함께 남편을 따라 52년 동안 아프리카의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녀는 친숙했던 모든 것과 고향, 친구들을 떠났다. 아프리카 시골의 타는듯한 무더위 속에서 전기, 에어컨, 현대식 편의 시설들은 그림의 떡에 불과했을 것이다. 어떤 날은 견딜수 없을만큼 무더워서 온도계를.. Diary.../사는 이야기 2006.12.31
120퍼센트의 믿음 바쁜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그 일을 여유 있게 처리할 능력을 당신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피곤한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독수리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은 힘을 당신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어리석은 척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에게 가시관을 씌.. Diary.../사는 이야기 200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