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우마베이를 지나 해변도로 드라이브~ 창밖 풍경~ 아~ 너무 이쁘다~ ^^ 샌디 비치 파크(Sandy Beach Park)를 가려다가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한다는 와이마날로 비치 파크(Waimanalo Beach Park)로 고고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한다는 와이마날로 비치 파크(Waimanalo Beach Park) 관광객들에게 알려진 곳은 아니라 한적하고 좋다는~ 비키니 사서 작년에 캐리비안베이때 한번 입고 이번이 딱 두번째 비키니 입는건 연중행사 ㅎ 바다봐~ 쪽빛바다~ 완전 그림이 따로없다. 저 멀리 섬도 보이고~ 같이 간 동생들이 태닝을 한다길래 나도 태워보자며 모래에 누웠다. 와이키키 비치에서는 느낄 수 없는 이 한적함~ 평화로다~ ^o^ 이것은 태닝 1단계, 2단계, 3단계? ㅋ 열심히 태우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