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2

[생후 172일] 항생제, 콧물약 ㅠㅠ

생후 172일 황금개띠딸 조망고C 턱이랑 가슴쪽에 오돌토돌 뭐가 났는데 음식 알레르기인가 알수가 없음 콧물 심각 또, 졸릴 때마다 얼굴을 쥐어 뜯어서 눈 밑에 상처 ㅠㅠ 항생제, 콧물약, 가루약 항생제는 중이염 올까봐 먹는거라고.. 에구.. 먹어야 하는 약이 너무 많아 짠~ 두드리진시럽(항히스타민&항알러지약): 항히스타민제로 알레르기 질환에 사용 코미시럽(비염&콧물약): 항히스타민제 및 비충혈제거제 복합제로 비염과 부비동염의 증상을 완화함 크라모넥스듀오건조(페니실린계 항생제): 세균에 의한 감염증에 사용 비오풀250산(정장제): 효모균제재 에구.. 매번 코찔찔이라.. ㅠㅠ

[망고맘 육아일기 생후 134일] 화농성중이염

생후 134일 황금개띠딸 조망고C 열감기 이후 4.16(화) 화농성중이염 판정 받고 항생제를 먹기 시작한 망고 별다른 증상은 없지만 중이염 상태가 호전되었는지 확인을 위해 늘푸른소아청소년과의원 와서 중간점검 대기중에 "저요!" 자세로 잠든 망고 결국 4.26(일)까지 항생제 먹음 에휴.. ㅠㅠ 생후 20주차 감정이 풍부해졌어요 아기가 부모의 감정 상태에 민감해지는 시기이기 때문에 엄마와 아빠의 싸우는 모습을 보면 아기는 울음을 터트립니다. 반면 즐거우면 환하게 웃는 등 감정 표현이 풍부해지고 기뻐서 끼룩거릴 때도 있습니다. 옹알이를 하지 않아요 옹알이는 아기의 의사를 전달하고 이해시키고 싶다는 욕구의 표현입니다. 평균 생후 4~5개월 옹알이를 하고 생후 6개월이 지나도 소리를 내지 않거나 엄마가 얼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