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가푸른나무교회 봉헌송 - 조결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기독교 집안의 부인을 만나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 조결 성도님.. 어제 갑자기 목사님 연락을 받고 2, 3부 봉헌송 드리는 모습에 괜히 울컥.. 감사합니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때 주님은 우릴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내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Diary.../아쟁연주자 조결 2017.02.12
칠순 넘은 아빠의 봉헌송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설 예배 봉헌특송과 봉헌기도를 하신 박창용, 공민정 권사님 아빠, 엄마~ 40년전, 20년전 한복이지만 잘 어울려요~ 건강하세요~♥ 아빤 귀도 잘 안들리시고 칠순도 넘었지만 색소폰 특송하시는 멋쟁이 아빠~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나의 맘 나의 몸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써주소서 가진 것 모두다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올해도 행복합시다~♡ Diary.../사는 이야기 2017.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