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사는 이야기

칠순 넘은 아빠의 봉헌송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forget-me-not 2017. 1. 29. 23:06

 

 

 

설 예배 봉헌특송과 봉헌기도를 하신 박창용, 공민정 권사님

아빠, 엄마~ 40년전, 20년전 한복이지만 잘 어울려요~ 건강하세요~♥

 

 

 

아빤 귀도 잘 안들리시고 칠순도 넘었지만 색소폰 특송하시는 멋쟁이 아빠~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나의 맘 나의 몸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써주소서
가진 것 모두다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올해도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