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련이 취업기념 ^^ 보련이가 취업을 했다고 저녁을 쏜다길래 간만에 1학년 때 분반친구들이 모였다. 보쌈이랑 족발 먹다가 사진 찍었다. 난 완전히 누워버렸구먼.. ㅋㅋ 머리 검은색으로 코팅한 다음날이라 머리가 새까맣다. 엄마가 '금대리 아가씨'라고 막 놀렸었는데. 지금은 물 다 빠져서 다시 갈색으로 돌아왔다. 2차.. Diary.../사는 이야기 2004.04.05
대학교 2학년 여름, 가을 연맥제가 끝나고 밤에 술마시다가 오바하면서 찍었다. ㅋㅋ 우석오빠, 나, 다예, 준흠이, 효준이.. 준흠이 표정이 아주 엽기인걸..?? 헐헐 ^^ 맥주시음회가 있었다. 당연히 맥주는 공짜였다. 친구들이랑 얼씨구나하고 가서 잔디밭위에서 맥주를 원없이 마셨었다. Diary.../사는 이야기 2001.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