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핸드폰 때문에 빵 터져버렸다는.. ㅋㅋㅋ 어버이날 때 원주에 갔는데 엄마가 핸드폰이 넘 오래된 거 같다고 바꾸러 가자고.. 엄마가 스마트폰은 아예 쓰질 못하겠다고.. 그리하여 롤리팝2로 변경! 나름 '내 마음이 들리니'의 봉우리 폰 ^^;; 며칠이 지나고...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엄마: 주희야, 핸드폰이 이상해.. 아예 켜지지가 않.. Diary.../사는 이야기 201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