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연극 지난번 쿠팡에 티켓이 나와서 샀으나 업무때문에 못가서 수수료만 왕창 물고.. 메세나 티켓에 들어가보니 할인티켓은 1월까지만 팔고.. 그래도 인터파크에서 30,000원 티켓을 18,000원에 할인구매 19금 연극이라고 엄청~ 야한 연극을 기대한다면 노노~ 대사가 야할뿐 실제로 파격 노출과 스킨십은 나오지 않는다. (이런 연극 기대하는 분들은 라리사 연극같은걸 보기를 추천함 ㅋ) 물론 중간 남자배우의 팬티차림, 여자배우의 슬립 차림이 나오긴 하지만 절대 야하진 않다. 야한 대사를 코믹한 동작과 함께 표현하는데 이건 뭐 설명을 잘 못하겠다~ 예를 들어 "싼다"라는 표현에서는 보자기를 싸고, "벌린다"라면서 노트북을 펼치고 뭐 이런.. ^^; 극적인 하룻밤.. 그들의 이야기 시후’S Diary 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