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핫했던 롯데리아 몰랑이 무드등
신랑한테 이야기했더니 목포에서 업어왔다
신랑보고 사다달라 했는데 수박녀석 위에 점이?
우울해했더니 자기거랑 바꿔준다..
엇! 분명 카드에 만원만 찍혔었는데?
신랑이 매번 모으는 미니언즈보다 몰랑이가 귀여워 의문의 1패!
부인이 놀릴까봐 들키지 않으려고 자기껀 현금으로 샀다고..
그러나 점박이 수박녀석 때문에 신랑은 완전 범죄를 꿈꾸었으나 실패
롯데리아 몰랑이 무드등을 화장대 위에 올려놨더니 완전 귀욤귀욤~
너네 너무 귀여운거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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