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웃긴게 망고 임신 전에는 완전 육식동물이었는데..
망고가 아빠 식성을 닮았는지 야채랑 과일이 엄청 땡긴다~
코스트코 음식보다 이 양파가 땡기는 건 뭐니
코스트코 올때마다 양파 한 접시 ^^;
치즈피자, 불고기베이크, 양송이스프, 복숭아슬러시
+ 그리고 애정하는 양파~♡
임신 131일차 (임신 18주 5일)
태아: 태아의 머리카락이 더욱 굵어지고 숱도 많아집니다.
산모: 엄마의 얼굴에 색소가 침착되어 보이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일명 임신마스크라 부릅니다. 외에도 배꼽과 겨드랑이 부위에도 어둡게 착색되어 보이기도 합니다.
'Diary... > 결혼·임신·육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신 137일차 (임신 19주 4일) - 한밤중에 아이스크림 (0) | 2018.07.22 |
---|---|
임신 136일차 (임신 19주 3일) - 코끼리 애착인형 (0) | 2018.07.21 |
임신 128일차 (임신 18주 2일) - 연어초밥 먹고 싶어서 걍 먹어버림 (0) | 2018.07.13 |
임신 120일차 (임신 17주 1일) - 임신중 초밥 (0) | 2018.07.05 |
임신 119일차 (임신 17주) - 기형아검사 결과 정상! (0) | 2018.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