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이 계속 심해서 회사에서도 점심을 걸렀는데..
이 날은 이래저래 폭풍수다(?)를 떨 일이 생겨서 회사 근처 신기소로~
초밥에 돈까스, 소바까지..
이야기 하다보니 다 먹음 ㅋㅋ
진짜 오래간만에 점심 먹었다.
임신중에 초밥먹는거 아니라고 했는데 걍 먹었고..
이상 없었음
임신 120일차 (임신 17주 1일)
태아: 아직 태아의 뼈는 연골이지만, 이 시기부터 태아의 뼈가 점차 단단해지기 시작합니다.
산모: 엄마의 몸에는 연하고 흰 빛깔이 나는 질분비물(백대하)이 늘어나기도 합니다. 임신중의 호르몬에 의해 생기는 현상이니 많은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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