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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169일] 샴푸캡쓰고 머리감기 생후25주 초사이언인

forget-me-not 2019. 5. 28. 23:00

 

생후 169일 황금개띠딸 조망고C

 

 

 

유모차를 하도 안타서 아기띠로 하원시키다 넘나 힘들어 유모차 하원 다시 시도

디럭스 유모차에서 부가부 절충형으로 바꿨는데 이건 좀 타는듯

 

 

 

 

신랑 학생 학부모님이 망고 입히라고 옷을 선물로 주셨다.

친구분이 유아복 공장을 하신다나~

덕분에 예쁜 옷들이 생김 ^^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오셨는데~

다른 사람들한테는 잘 안기고 방긋방긋 웃으면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보니까 울먹울먹하다 으앙~

서운하시게 왜그러니?

 

 

 

목욕시키려고 머리 묶은걸 풀었더니 초사이언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짱웃겨 ㅋㅋㅋㅋㅋㅋ

 

 

 

머리감을떄 귀잡는걸 싫어해서 샴푸캡을 씌우니까 좀 낫다

꿀템

역시 육아는 아템빨

 

 

 

 

 

생후 25주

 

이가 나기 시작해요

이가 나기 시작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아기가 뒤집기를 할 수 있게 되고 어느 쪽으로도 구를 수 있어요. 도와주면 앉을 수도 있답니다.

 

외출할 때

6개월 이전의 아기들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수 없기 때문에 햇볕에 장시간 노출된다면 산화아연 성분이 포함된 연고를 얼굴과 손등에 바를 수 있습니다. 아기에게는 물과 콘크리트 등 반사되는 빛도 피하는 것이 좋으니 외출 시 햇볕을 차단할 모자나 우산을 꼭 씌우세요.

 

유치 관리법

유치가 나기 시작하면 칫솔과 치약을 사용하며, 늦어도 어금니가 나는 돌 무렵부터는 칫솔을 사용합니다. 물을 뱉지 못하는 아이게네는 화학성분이 없는 삼켜도 되는 치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약은 처음에는 쌀알만큼 사용하다가 아이가 익숙해지면 양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감 향상을 위한 놀이

누워서 발 차기(양발을 두 손으로 가볍게 쥐고 발을 뻗어 차게 합니다.)

물건 잡기(손을 뻗어 만질 수 있는 거리에 좋아하는 장난감을 두고 천천히 움직여 잡을 수 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