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사는 이야기
이번에 부산에 명애언니 결혼식 갔다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된 미란이랑 사진을 찍었다.초등학교 들어가기도 전에 보고, 이번에 처음 보는 것이었는데 넘 많이 커서 놀랬다.창을 얼마나 잘하는지 잡지에 기사도 나고.. 장한 나의 사촌동생 *^^*사진을 보니 내 상태의 심각함이 몸으로 느껴진다. 볼살봐~ 얼른 살빼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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