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사는 이야기

내 만화캐릭터

forget-me-not 2003. 10. 8. 22:13

예전에 뉴질랜드에서 애니메이션 전공한 오빠가 그려준 나의 캐릭터
문득 생각이 나서 올렸는데
한 5년전인지라 긴 생머리에 힙합소녀였던 시절.. ㅎㅎ

 

 

 

 

 

 

 

그러고보니 하체튼튼족인지라 여름에는 항상 '나시 + 힙합바지'를 입고 다녔네..



실내 패션~
웃으면 눈이 안보이는 것이 좀 비슷한것 같음 ㅎㅎ



절대 공감 ^^


실제로 즐겨입던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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