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사는 이야기

순익이 사진 퍼레이드

forget-me-not 2009. 12. 10. 20:52

 


노는것도 좋아하고, 성격도 정반대인 나의 동생. ㅎㅎ
공부를 넘 안해서 걱정 많이 했었는데, 이번에는 나름 노력한것 같아서 기특~




이 녀석은 항상 유쾌하다. 왼쪽 손에 든 것은 그놈의 판타지소설. ㅋ




넓게 보자




높이 뛰자




파마했을때 찍은 사진. 살짝 흔들려서 더 잘 나온것 같다 ㅋ




경운기 박~ 은근 어울린다~




정말 장난꾸러기




나이는 1살 밖에 차이가 안나는데 왜이렇게 동생이 어리게만 느껴질까
역시 누나라는 것은 무섭다 ㅋ



지금은 금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