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사는 이야기

박가이버 아빠가 만든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우체통

forget-me-not 2009. 12. 14. 08:34


아빠가 버려진(?) 나무판들로 만든 우체통
편지들은 동그란 곳으로~
그나저나 큰 우편물은 어떻게 넣냐구요??
지붕을 열 수 있도록 실용적 설계를 하신 우리 '박가이버'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