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11(수)
생후 278일 황금개띠딸 조망고C
어린이집에서 추석이라고 카드가 왔네 ^^
요렇게 한복 합성한 이미지도 ^^
어린이집 선생님이 망고 머리를 예쁘게 묶어주셨다.
뒷목에 머리가 안닿아서 시원할듯~
담에 나도 이렇게 묶어줘야지~
울상인 조망고C
근데 왜케 귀여워~
난 이런 사진이 좋더라 ㅎㅎㅎ
말타기가 너무 좋은 조망고C
진짜 요녀석은 18개월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최애템
생후 40주 숨은 물건을 찾을 수 잇어요 발달 기억력이 발달해 가족의 얼굴을 기억합니다. 또한 물체가 없어진 지점에서 없어진 물체를 적극적으로 찾으려 노력합니다. 원인과 결과의 관계를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책을 장난감처럼!! 돌전의 아기는 책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책을 장난감처럼 갖고 놀 수 있게 해야 합니다. 크기는 손바닥만한 것이 적당하며, 단순한 책이 아니라 책에 다른 장치가 되어 있다든지, 만지기 좋게 질감은 부드러워야 되며 입에 넣고 물고 발아도 짓무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침을 많이 흘려요 생후 7~8개월쯤 젖니가 날 때 잇몸이 아프고 가려워 침을 흘리는 경우가 있으며 구내염, 수족구 등으로 인한 통증 때문에 침을 삼키지 못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소화기관에 문제가 있을 때 침을 흘리기도 하니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여주는 것이 좋으며, 아이의 스트레스로 인하여 침을 흘리기도 합니다. 숨바꼭질 이 시기의 아기들과 정식 숨바꼭질을 한다면 아이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간단한 숨바꼭질 놀이를 해보세요. 아기 얼굴에 얇은 손수건을 덮고 아기 이름을 대며 "OO는 어디있지?"하며 찾는 시늉을 내봅니다. 이 때 아기는 스스로 손수건을 벗겨내려고 할 것입니다. 잘 안되면 아기의 손을 잡고 천천히 손수건을 벗겨주세요. "OO가 여기 숨어있었네!" 하며 큰 리액션을 해주면 아이는 더 재미있어 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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