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20.(일)
생후 314일 조망고C
앞머리가 넘 눈을 찔러 자르는데 하진이가 움직여 그만.. 그만..
빙구미 무엇 ㅠㅠ
엄마가 미안해
엄마, 아빠한테 쫓겨날뻔 했어 ㅠㅠ
시냇가푸른나무교회 영아부 예배 드리는데 공복은 못참지
맘마밀 사과와고구마 퓨레 원샷
예배 온 사람들이 하진이 얼굴이 바뀐것 같다고..
더 못생겨 보이는 건 기분 탓이겠지?
역시 여자는 머리빨
그래도 눈은 안찌르잖아? 그치? ^^;;
외할머니 등에 엎혀자는 따님
외할머니 등이 제일 편하지?
외할머니 등에서 기절중인 딸
속눈썹 예쁘다 엄마 갖고 싶다 ^^;
앞머리 환장
며칠지나면 괜찮아지겠지?
뭘 먹여야 머리가 빨리 자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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