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21. (월)
생후 315일 조망고C
#외할머니어부바 중독되었는지 졸리니까 #어부바 해달라고 했으나 엄빠는 못하니 오래간만에 #잠투정 작렬
서랍장 열어서 맘에 드는 화장품 파우치를 들고다니다 살짝 잠들었길래 아빠가 뺐더니
#눈번쩍👀 #개오열😭 #신생아때인줄 #죽을죄를지었다 #그게그리슬픈일이더냐 #성질하고는
도저히 안되겠어서 쌀과자 쥐어줬더니 반쯤 뜯어먹다 12시 5분 전에 잠든..
매일 맥주 마셨는데 오늘은 술생각도 안난다 ㄷㄷ
영상은 기분은 멀쩡할 때.. 머리는 #광년이 #빙구 #지못미 #엄마는이틀째대역죄인
성격이 급해서인가
9개월부터 조금씩 걷더니
10개월인데 제법 걷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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