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에서 우리 팀이 제일 마지막으로 체육행사를 다녀온 것 같다.
게으른 난 영화나 한 편 보자고 우겼으나.. (당연히 실현 불가능 ㅠㅠ)
북한산 등산으로 결정!
아~ 백만년만에 등산하려니 완전히 죽을맛
나, 신쌤, 고사무관님..
최근 훈남동진으로 불리웠으나 이날따라 '투덜이스머프'였던 신쌤 ㅋ
부녀자들 도박현장을 덥친듯한 장면?!
등산화가 없어 고생을 넘 많이 했던 이진아 쌤과 나
자꾸 미끄러져서 시집도 못가보고 죽는줄 알았다. ㅋ
내 기필고 등산화 사리라~
비봉에서 오사무관님과 본부장님
본부장님, 김사무관님, 나
북한산 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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