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사는 이야기

신천

forget-me-not 2004. 7. 2. 18:14

 

 

 

신천에서 오래간만에 애들을 만났다.
광수오빠, 나, 민혜
광수오빠는 계속 시큰둥한 표정이었다가 여자이야기가 나온이후로 표정이 심히 밝아짐.. ㅋㅋ



정국오빠랑 성수



정국오빠



광수오빠



민혜



성수..
넌 왜그렇게 손으로 얼굴을 가리냐.. 무슨 죄라도 지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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