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사는 이야기
신천에서 오래간만에 애들을 만났다.광수오빠, 나, 민혜광수오빠는 계속 시큰둥한 표정이었다가 여자이야기가 나온이후로 표정이 심히 밝아짐.. ㅋㅋ
정국오빠랑 성수
정국오빠
광수오빠
민혜
성수..넌 왜그렇게 손으로 얼굴을 가리냐.. 무슨 죄라도 지었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