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있던 준이오빠네 8살된 보아
꺄~ 자면서 웃고 있다..
너무 귀여운거 아니니?!
이제 3월이고 날도 풀려서 활동도 개시해야 하는데..
주말에는 밀린 잠 자느라 하루를 다 보내고.. ^^;
그래도 먹고 잘 때가 제일 편하고 행복한 것 같다. (이 본능주희 ㅋ)
나도 고양이처럼 웃고 막 자고 있는거 아닐까 ㅋㅋ
어제는 12시 일어나서 점심에 달래된장찌개 끓여먹고 또 낮잠
6시에 일어나서 저녁 먹고 간식먹고 11시쯤 또 취침..
오늘 10시에 일어나다 ㅋ
장장 몇 시간을 잔거니.. 허헛
이래서 난 항상 주말이 짧다니까 ^^;;;
얼른 샤워하고 교회가야지..
오늘은 낮잠자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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