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5박6일 가족여행] The Mall에서 쇼핑 + 식사
여행 마지막 날 호텔 조식을 먹고 아빠는 호텔에서 휴식 엄마는 누크 마사지에 가서 마사지를 한 번 더 받고 나랑 남동생은 룽르엉 가서 국수를 먹고 CNC Residence 체크아웃 남동생 친구가 태국에서 살고 있어서 체크아웃할 때 와 동생 친구네 집에 들렀다가 근처 이라는 곳에 들렸는데 눈에 띈 오색 찬란한 가죽가방들~ 두 사람이 수제로 가방을 만들고 있었는데 이름도 직접 새겨준다. 울 가족들 폭풍 주문 시작! 가방을 6개를 샀다 근데 단돈 1,500바트(52,500원) 아빠는 성경가방, 남동생은 결혼한 친구 부부, 난 남자친구랑 커플가방 등등 나랑 남자친구 커플가방 앞에 태그에는 'KYOL' 'JOOHEE'를 새겼다ㅎㅎㅎ 아빠, 엄마, 남동생 수영복도 사고.. (역시 전문 쇼핑몰이라 짜뚜짝과는 비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