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맘 육아일기 생후 92일] 잠들었을 때 손톱, 발톱깎기
생후 92일 황금개띠딸 조망고C 일상 꿈꾸는새싹어린이집에 5시간 정도 있었는데 잠투정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푹 잤다고~ 주말 내내 원주집에서 안겨지내서 어린이집에서 잘 지낼까 걱정했는데 + 월요일이라 걱정했는데 잘 있었던 듯 싶어 다행 유모차만 타면 자더니 어린이집 하원할때 눈 말똥말똥 엄마 쳐다보면서 주변도 살피면서 귀가 #기특해라 오늘도 신랑이 늦는 날이라 남동생 퇴근을 기다리는데.. 남동생 들어오기 전 혼자 있을때 똥 2번, 소변 2번 아직 외삼촌은 망고의 똥기저귀를 한 번도 보지 못함 ㅋ 망고는 50일의 기적으로 5~7시간 통잠을 자는데 수면교육 시키려고 동화책도 읽어주려 했는데 일요일부터 혼자 알아서 9시쯤 자는 효녀 또 어린이집 가기 전에 수유텀도 3시간 이상으로 안정되어 다행이고.. 하나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