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82

애인과 헤어질때 당신은..?

당신은 껌을 씹고 있습니다. 단물이 다빠진 껌. 이제 그껌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바로버린다 2. 조금 더 씹는다 3. 입이 아플때까지 씹는다 > 1. 바로버린다 당신은 애인과 헤어질때 싫증나면 간단하게 차버린다. 깨끗하게, 매정하게. 2. 조금 더 씹는다 당신은 애인과 헤어지고 싶어도 헤어지자는 말을 못해 언제까지나 질질 끌고 다닌다. 3. 입이 아플때까지 씹는다 당신은 애인에게 싫증나건 안나건 갈 때까지 한번 가 본다. 무섭다;;;;;

난 그 남자가 너무 좋은데.. 과연 그 남자의 속마음은??

1. 자주 어울리는 여러 친구들 중 한 명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고백은 너무 어렵고 괜히 주위까지 어색해지면 어쩌나 걱정도 된다. 우선 연애에 관한 그의 생각을 슬쩍 물어보자. a 전에 좋아했던 여자 이야기나 옛 애인에 대해서만 말한다. b 주제가 연애 이야기면 별로 안 하려고 한다. c 누가 누구랑 사귄대 등의 소문에만 관심 있다. d 내가 물었는데 반대로 추궁당해 과거의 일까지 묻는다 ◎ 그 남자의 마음은 바로 이것 a 옛 애인이나 과거의 여자에 대해 연연해하고 있는 그. 하지만 그것을 말해주는 건 마음을 허락하고 있다는 증거. 기다리는 자세로 앞으로의 상황을 잘 살피도록. b 지금 와서 연애 이야기를 하는 건 왠지 부끄럽다는 의미. 유감이지만 당신에 대한 연애 감정은 적은 듯. 고백은 ..

남자의 심리 9가지

1. 여자의 과거를 알고 싶어한다. 두 사람 사이가 친하게 되면 될수록 그는 당신의 과거를 알고 싶어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상대의 모든 것을 알고싶은 것은 자연스러운 욕구다. 그리고 그 마음 깊은 곳에는 강렬한 질투와 독점욕이 감춰져 있다. 그런데 이같은 경우, 여자는 전부 이야기 해야만 하는가? 말하지 않는 여자가 현명한 여자다. 2. 남자는 질투하지 않는 척 한다. 남자는 직접적으로 질투를 표현하지 않는다. 만약 연인이 다른 남자와 만났다 해도 일단, 상대의 남자를 치켜올리는 척 하면서 여자의 얼굴색을 살핀다. 그리고 상대를 헐뜯는 법은 없다. 결국 남자의 마음에는 질투는 사내답지 않은 것이라고 하는 자기규제가 있는 것이다. 3. 남자는 다른 여자에게 눈을 빼앗긴다. 연애중의 남녀에 있어서 상대밖에 ..

남자 마음 사로잡는 비법/자신의 유형을 찾아라!

[러브 레슨] 남자 마음 사로잡는 비법/자신의 유형을 찾아라! 그에게 내 인상을 강하게 어필하고 싶어, 내일이면 그와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떤 말을 하지? 등등 사랑에 관한 사람들의 고민은 가지가지다. 케이스별로 알아본 고민해결책! 지금 당장 따라해보자. 사랑의 찬스는 금방 다가온다. 내 사랑의 고민은? 사랑의 고민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 현재 나의 가장 큰 사랑고민은 무엇인지 파악해보자. 고민을 알아야 올바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STEP 1 : 만남을 사랑의 찬스로 법칙 1부터 법칙 5까지는 사랑의 찬스를 못잡아 고민하는 경우. 기회만 닿는다면 그와 멋진 커플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좀처럼 기회가 오지 않는다. 이럴땐 내쪽에서 기회를 만들어본다. 단순한 만남을 멋진 사랑의 찬스로! 1. ..

이제 곧 봄도 다가오는데 나의 연애체질은..?

1. 이제 곧 봄이 온다. 왠지 모르게 어딘가로 나가고 싶은 기분이 드는 걸. 때로는 혼자서 거리를 거니는 것도 멋진 일이지. 혼자 길을 걷고 있는 나의 모습은? A 사고 싶은 거나 일상적인 여러 가지 것들을 생각하고 있어. 그래서 아래를 보거나 앞만 보고 걷는 나. B 새로 생긴 가게가 없나 체크! 혹은 멋진 모습의 여자 애들을 쳐다보지. > 기회를 눈치챈다? A를 선택한 사람은 사랑에 빠질 수 있는 기회가 있어도 놓치기 쉬운 타입. B를 선택한 사람처럼 주위를 잘 둘러 보세요. 멋있는 남성과 눈이 맞을지도 모르니까.(^^) 주변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도 '찬스'를 높이는 중요한 열쇠라구요. → 원래 주위 잘 안보고 아래만 보면서 멍때리면서 잘 다니는데.. ^^; 2. 별로 친하진 않지만 좋아하던 남자애..

당신이 바라는 애인은..?

당신의 남자 친구는 마법사입니다. 그가 당신을 위해서 어떤 걸로 변했으면 좋겠습니까? 1. 개 2. 말 3. 소 4. 뿔달린 사슴 ▶ 결과 ◀ 1. 개 당신은 귀엽고 당신만을 생각해 주는 애인을 원합니다. 언제나 당신만을 사랑해줄 당신의 애인을 찾아 보세요. 2. 말 당신은 돈많은 애인을 원합니다. 사랑만으로는 살 수 없어 라는 생각이죠 ^^ 그리고 그 애인이 잘되기를 바라면서 애인에게 엄하게 대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그의 돈 뿐만 아니라 그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군요. ^^ 3. 소 당신은 성실하고, 근면한 애인을 바랍니다. 직장에서 출세할 또는 한 사람 가정에 충실할 사람을 원하네요. 잘 사귀어 보고 그런 사람에게 더욱 잘해 주세요 ^^ 4. 뿔달린 사슴 당신은 멋있는 애인을 원합니다. 멋쟁이..

남자와 여자는 과연 친구가 될수 없는가??

거슬리는 남자의 이성친구~ 아니 애인이 있음 됐지 왠 여자친구가 이리도 많은지.. 그럼 남자가 생각할 때 애인과 친구의 차이점은 뭘까? 역쉬~ 예상했던 대로 "스킨쉽"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가 단연 우세하다. 애인과는 스스럼없이 손을 잡거나 팔짱을 끼지만 친구와는 어정쩡한 상태로 함께 걷는다. 물론 대화를 할때는 친구와 더 말이 잘 통할 수도 있다. 애인한테는 못할 말도 친구한테는 꺼리낌 없이 할 수 있거든~ 그 다음으로 많이 나오는 의견이 책임감 문제다. 애인은 내 여자라는 생각에 지켜주고 아껴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 반면 친구는 책임감 보다는 그저 편안하게 함께 즐기는 사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될 점은 애인이 있으면서도 이성친구에게 이끌림을 느끼는 경우가 더러 있다는 것이다. 쪼잔하..

당신에게 딱맞는 애인의 유형은? 세가지 심리테스트

(1) 모임에 참석한 당신은 그 동안 알고 지내던 누군가로부터 꽃을 선물 받았다. 당신이 받은 꽃은 어떤 꽃이었을까요.? 1. 튜울립 2. 장미 3. 안개꽃 4. 카네이션 > 사람과 사람과의 만남이라는 것은 매우 신비로운 것이다. 애인으로, 결혼상대로 만난 사람도 처음에는 약간의 우연이 반복되면서 본격적인 [만남]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 테스트는 당신에게 말을 걸어 온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따라 당신에게 딱 맞는 애인의 유형을 점쳐보는 성격검사이다. 1. 당신은 변덕이 많은 사람으로 보일 수 있다. 자신의 입장에서는 진지한 행동이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경박한 행동으로 비춰질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는 경박해 보이는 행동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신용을 잃게 한다.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신중하게 행동을 하는..

왜 아직 나에게는 애인이 없을까?

당신이 만약 미래의 정원에 서 있다면 그 정원의 모습은 다음중 과연 어떤 정원이겠는가? 1. 나무들이 너무 울창해서 햇살조차 안드는 숲과 같은 정원 2. 나무들은 울창하지만 햇살이 조금 스며드는 숲같은 정원 3. 커다란 나무가 한 그루 심어져 있는 정원 4. 아직 나무들이 크게 자라있지 않은 정원 1. 첫눈에 반하는 사람을 기다리고 있는 당신. 즉 한번에 필이 통하고, 드라마처럼 운명적인 사랑이 찾아오길 기다리는 타입이다. 그렇게 때문에 주위에 이성이 많은데도 그 사람들은 거들떠도 보지 않고, 멀리서 반쪽을 기다리고 있는 셈이다. 또한 열가지가 맘에 들어도 한가지가 맘에 안들면 두번을 만나지 않는 당신. 이런 태도가 언제나 당신을 솔로로 만든다. 2. 친하게 지내는 이성친구는 아주 많지만 이성들에게 너무..

생년월일 숫자로 알아보는 애정형

하는 방법 : 생년월일을 한자리 숫자가 될 때까지 더해서 얻어지는 것이 사랑의 숫자이다. 예를 들어 1997년 12월 9일생은 1+9+9+7+1+2+9=38, 다시 3+8=11에서 또 1+1=2 이므로 사랑의 숫자는 2. 두자리가 나오시는 분은 한번 더 하세요. 1. 지도자형 모험을 갈망하는 매우 역동적인 임물. 그러나 자신에게 가해지는 어떠한 고난도 참아내지 못한다. 궁합은 8번과 잘 맞는다. 그러나 누구와 사랑에 빠질 때는 조심할 것. 고집이 센편이어서 한번 사랑의 불길이 일면 설사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고 해도 그 누구도 말릴 겨를이 없이 화산처럼 폭발해 버리고 만다. 2. 감성파 수줍음이 많아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꺼린다. 그래서 늘 음지에 숨어있는 형. 그러나 이들은 애정에 관한 한 믿어도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