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홍보 6

2017 온라인 홍보 우수 직원으로 문체부장관상 수상

2017 온라인 홍보 우수 직원 시상식 ○ 일시: 2017.12.28(목) 오후 2시 ○ 장소: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중연회장 국기에 대하여 경례! 오늘도 치마저고리의 생활한복 철릭원피스 입음 한복 좋아~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전달해주고 계시는 이계현 홍보콘텐츠기획관님 시상식 리허설을 하는데 담당 사무관이 행사를 안해보셨는지(?) 도열과 동선에 혼선이.. 인사과에 있을때 상훈업무 담당도 했었던 나 수상자 배치와 도열, 동선 알려드림 ㅋㅋㅋ (마지막 회의에서도 열일하는 #이게_바로_모범공무원의길) ▲ 시상자 테이블 위 명패: 국민권익위원회(박주희) 격주마다 전 부처 온라인대변인 회의가 2주에 한 번 열리는데 2017년 마지막 온라인대변인 회의가 정말 내가 참석하는 마지막 회의가 되었다. 2018. 1..

페이스북 도달률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페이스북 도달률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전세계 18억만명이 페이스북(www.facebook.com)을 사용하고 있다. 한국은 월 접속자수가 1,800만명이고, 일 접속자수는 1,200만명이라고 한다. 그 중 90%가 모바일로 페이스북을 이용한다고 하니 이에 대한 전략이 필요하다. 페이스북(Facebook) 페이스북 김문일 과장은 페이스북을 공짜 콘텐츠 택배 회사라고 칭하더라.양질의 콘텐츠가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에 유저는 배가 부르고, 도달은 결국 콘텐츠의 몫이다. 2009년 페이스북이 한국에 들어왔을때만해도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그리 많지 않았고, 페이스북 페이지 또한 많지 않았기에 게시물을 공들여(?) 올리지 않아도 도달률이 좋았고 반응도 좋았다. 참, 다행인 것은 국민권익위원회 페이스북(http..

업무용 아이폰 사주면 안되겠니? ㅠㅠ

2010 홍보교육 전문화과정(뉴미디어) 교육을 용인 퓨처리더십센터로 3일간 다녀왔다. 일단 사무실을 벗어난다는데에 대한 기쁨으로 가득가득~ ^^ 뉴미디어 교육인지라 스마트폰, 트위터 등등 내 명패와 교육책자 그리고 핑크색 롤리팝폰 난 내 핸드폰을 너무너무너무 사랑하는데~ 이 분위기와 추세라면 스마트폰을 구입해야하는 분위기? 난 휴대폰은 전화랑 문자밖에 안쓰는데 업무때문에 사는건 아니잖아~ ㅠㅠ 아~ 정말 업무용으로 회사에서 사주면 안되겠니.. ㅠㅠ 나 트위터 유명인사인 @ollehkt 조주환 과장 강의 듣고 기념사진도 같이 찍었는데 급당황한 조주환 과장님때문에 사진 공개는 안함.. 여성가족부 백현석 주무관님 : 촌스럽게 사진은~ ^^; 나 : (그래도) 꺄~ 좋아~ ^^ 글구 태터앤미디어 명승은 대표 강..

「국민권익」블로그 200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수상

「국민권익」블로그 200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수상 「국민권익」블로그가 네티즌들의 응원을 힘입어 12월 9일(수) '200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블로그 및 카페'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짝짝짝~ ^o^ '블로그 및 카페 부문'은 온라인 홍보 트렌드에 맞추어 신설된 부문인데, 「국민권익」블로그가 첫 수상작이 된 거예요.. 감동의 눈물 ㅠㅠ ▲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총장이신 윤은기 심사위원장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전수받고 있는 모습 ^^v ▲ 단체사진 찰칵~! 사보협회지에 실린 수상소감문입니다.블로그를 통해 홍보효과를 더블업(Double-Up)!!

제2기 「국민권익」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개최

제2기 「국민권익」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현장 월, 화, 수, 목... 금(2009년 10월 30일) 오전 9시 30분 기다리던 제 2기 「국민권익」블로그 기자단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두번째로 기자님들을 만나뵙게 되는 뜻깊은 자리인데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110콜센터 소개 그리고 남양주에 위치한 다산 정약용 생가 견학의 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기에 연임되신 열 아홉분과, 신임으로 발탁되신 열한분의 기자님들 그리고 다섯분의 웹툰기자님들 이렇게 총 서른여섯분의 기자님들이 「국민권익」블로그를 함께 이끌어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이내희 대변인님께서 이동규 웹툰기자님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계십니다. 반갑습니다~ 발대식에 참여해 주신 총 열 다섯분의 기자단 여러분과 홍보담당관실 직원들의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