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마을길 119번지 우리집 ^^ 월요일 연가를 내고 원주집으로~ 날씨가 좋아서 집 주변을 한바퀴 돌기로 결정! 햇볕이 너무 따가워서 모자를 써야겠는데 마땅한게 없고 밀집모자를 쓸까 하다 오늘은 베트남 모자를 쓰고 나섰다. ㅋ 여기 베트남 여자사람 1명 추가요~ ^^;; 밝은색 옷을 입으면 더더욱 베트남 사람같은 밋.. Diary.../사는 이야기 2011.05.08
역시 집이 최고! 엄마 생신도 있고 해서 오래간만에 집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산속에 있는 우리집.. 녹음이 우거져서인지 시원하고 너무 좋더라구요.. 오른편으로는 이름모르는 핑크 꽃이 만발하였으나 사진을 못찍어서 패스~ 그나저나 우리 흰돌이가 실종된지 일주일째랍니다.. 동네 개들이 점점 없어진.. Diary.../사는 이야기 2010.06.14
우리집 계곡 우리집 계곡 모습 비가 와서 물이 제법 많아졌다. ^^ 똑딱이 카메라로 찍었는데 내가 찍었지만 참~ 잘 나왔다 ㅋ 마지막 사진은 좀 별로지만 물 많다는 차원에서 ^^; Diary.../사는 이야기 2007.07.22
지금은 운전중 이건 그냥 집 사진.. 파라솔 뒤로 깜순이랑 흰돌이 집도 보인다. 모두 하얀색.. 언덕위에 하얀집?? ㅋㅋ 자~ 출발~ 배경으로 집 앞마당이 보인다. 그나저나 팔살빼야겠다.. 운동해야하는데.. 쩝 서울도 다녀오고.. 간만에 운전하는 듯.. 좋댄다~ ㅋㄷㅋㄷ 엇! 눈감고 운전하면 안되요~ ㅎㅎ 순익이랑 나 동.. Diary.../사는 이야기 200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