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동상 919-23의 원 919-23: 조결(아쟁), 곽재혁(피리, 태평소), 박채련(피아노), 안성민(기타), 정성재(드럼) 2011년 창단되었으며, 공동창작을 통해 즐거움을 주는 음악을 완성하고 싶어하는 팀. 팀 이름은 서로 다른 곳에 있다가 이곳에 모였다는 의미에서 팀 연습실의 주소를 따왔다고.. 원(願) - 바라고 또 바라다 밀양아리랑의 경쾌한 선율 속에 감춰진 애절함을 한이 어린 소리가 아닌 흥이 서린 연주로 승화하고자 만든 곡이다. 개인적으로 제목이 참 맘에 든다. 원.. 바라고 또 바라다.. 전통국악도 멋지지만 아직까지는 이런 퓨전국악 스타일이 더 편하다.. ^^;; 919-23 페이스북 http://facebook.com/music91923 919-23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