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동상
919-23의 원< 바라고 또 바라다>
919-23: 조결(아쟁), 곽재혁(피리, 태평소), 박채련(피아노), 안성민(기타), 정성재(드럼)
2011년 창단되었으며, 공동창작을 통해 즐거움을 주는 음악을 완성하고 싶어하는 팀.
팀 이름은 서로 다른 곳에 있다가 이곳에 모였다는 의미에서 팀 연습실의 주소를 따왔다고..
원(願) - 바라고 또 바라다
밀양아리랑의 경쾌한 선율 속에 감춰진 애절함을 한이 어린 소리가 아닌 흥이 서린 연주로 승화하고자 만든 곡이다.
개인적으로 제목이 참 맘에 든다.
원.. 바라고 또 바라다..
전통국악도 멋지지만 아직까지는 이런 퓨전국악 스타일이 더 편하다.. ^^;;
919-23 페이스북 http://facebook.com/music91923
919-23 인스타그램 http://i.instagram.com/919_23
919-23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YNf53cInU-11hdvpEBiluw
'Diary... > 아쟁연주자 조결' 카테고리의 다른 글
9.26(토) 반짝궁(宮) 콘서트 <919-23> (0) | 2015.09.29 |
---|---|
2015 북촌우리음악축제 中 메인무대에서 '919-23' (0) | 2015.09.03 |
크라우드 펀딩 <텀블벅>을 통해 퓨전음악그룹 919-23 1집 밀어주기! (0) | 2015.08.19 |
'919-23'의 연주곡 밀회(密會) - 세상에는 금기시 되어있는.. 그래서 더 간절하고 애뜻한.. (0) | 2014.10.10 |
[제7회 2014 천차만별 콘서트] 919-23 공연 기대~ (0) | 2014.0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