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핸드폰 때문에 빵 터져버렸다는.. ㅋㅋㅋ 어버이날 때 원주에 갔는데 엄마가 핸드폰이 넘 오래된 거 같다고 바꾸러 가자고.. 엄마가 스마트폰은 아예 쓰질 못하겠다고.. 그리하여 롤리팝2로 변경! 나름 '내 마음이 들리니'의 봉우리 폰 ^^;; 며칠이 지나고...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엄마: 주희야, 핸드폰이 이상해.. 아예 켜지지가 않.. Diary.../사는 이야기 2011.05.17
이메일 "패션 70's"를 보고 방에 들어왔는데 문득 이메일 정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메일을 뒤지기 시작했다. (지나가는 이야기지만 "패션 70's" 넘 재밌다.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완전 몰입) 2001년도부터 편지들이 있는데 나름대로 정리를 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예전에는 메일을 진짜 많.. Diary.../사는 이야기 2005.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