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호상은 없다... 외할머니를 보내며 이번 학기는 방통대 법학과 과목을 1, 4학년 과목을 신청해서 6월 내내 시험이었던 것 같다. 일요일 4학년 기말고사를 앞두고 벼락치기 공부를 하겠다고 오후 반가를 내고 집에 왔는데.. 갑작스런 엄마의 연락..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고.. 얼마전까지 원주집에서 2년정도 같이 사시다가 최근에 막내.. Diary.../사는 이야기 2011.07.04